난, 이 사건을 볼 때마다 어른들의 이해관계에 의해 아이들이 상처받고 괴로워할 모습이 정말 안타깝습니다.
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고생고생 해서 빛을 볼만할 때 '새벽이 오기 전에 닭의 목을 비트는 형국' 아닌가.
소송으로 사건으로 복잡해지고 그로 인해 '피프티'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팬들은 하나. 둘씩 떨어져 나가면
과연 이들은 어디서 노래를 부를수 있을지...
서로 상처를 내 피가 줄줄 흐르고 있는 상황에 관계복원이란 단어는 의미가 없을 것 같고 원만하게 타협점을 찾아서 봉합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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